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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주식 하시면서 per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주식에서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줄임말인데요, 주가수익비율에 따라 특정 회사의 주식가치가 전체 주식시장을 보았을 때 저평가 되었는지 반대로 고평가 되었는지 알려주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PER의 값이 높은지 혹은 낮은지에 따라 다른 업종과 비교했을 때 저평가 받을 수 있는 고평가 받을 수 있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PER의 개념은 어느정도 알겠고 이러한 PER이 종종 마이너스로 표기 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올바른 것 일까요?



오늘은 PER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주식 물타기 계산기 썸네일



일명 주식 물타기 계산기로 불리는 PER 값을 구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을 예를 들어 살펴 보면 현재 삼성은 1주 가격에 48,900원 입니다. 주당순이익인 EPS 경우 3,166원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이를 계산하게 되면 48,900 / 3,166 = 약 15.4가 됩니다.


이 말인 즉 삼성전자는 현재 PER을 15.4배로 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EPS가 바뀌게 된다면 PER 또한 값이 달라 지게 됩니다. 참고로 통상적으로 전년 기말 실적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계산 합니다.



주식 물타기 계산기 삼성전자 재무제표삼성전자 주가



PER은 배수이므로 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학에서 마이너스 결과값이 나오려면 어느 한 값이 음수여야 가능합니다.



물론 시가가 마이너일 경우 없으므로 PER이 마이너스가 되려면 결국 EPS(주당순이익)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식 물타기 계산기 국일제지 PER국일제지 PER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국일제지 경우 PER을 보면 -222.18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결국에 이러한 지표만 보고도 국일제지의 지난 EPS가 마이너스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PER 마이너스 찾느라 2017년 기준으로 예시를 찾아 왔습니다.)



주식 물타기 계산기 국일제지 재무제표국일제지 재무제표



국일제지 재무제표를 보면 실제로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기 결산에 기업이 순이익을 내지 못하고 오히려 적자를 기록 했다고 볼 수 있는 사실이죠.



그러나 단순히 PER이 마이너스를 기록 했다고 하여 전망이 좋지 않은 기업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이미 과거의 기록이며 주가는 충분히 잠재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주식 물타기 계산기 그래프



예를들어 장사가 잘되어 전반적인 매출액은 크게 증가 하였으나 생각치도 못한 임대료가 올랐거나, 세계적인 경제 악화로 환율 영향을 받는 등의 변수로 EPS가 마이너스 될 수 있는 것이죠. 그 결과 PER이 마이너스로 표기되는 것이고요.


물론 아직까지도 PER 마이너스에 대해서 아직까지 해석 방법에 대해 이견이 많습니다. 사실상 엄연히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보았기 때문에 좋은 기업이라고 평가받을 수 없겠죠.



주식 물타기 계산기 잠재적 가치



그러나 엄연히 주식은 입체적, 다각적으로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단지 EPS가 마이너스 되었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따라서 너무 과거에 대한 해석에 얽매여 주가 가치를 판단할 필요없이 기업의 잠재적인 가치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무조건 PER이 마이너스라고 하여 지나치지 마시길 바라며 충분히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하여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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