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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추세선에 대한 용어를 많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주식 전문가 또한 차트 분석 시에 추세선 개념을 많이 인용하여 분석하곤 합니다. 따라서 오늘 포스팅은 추세선 분석을 통해 지지선 및 저항선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지지선 저항선 썸네일



다만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절대적인 방법일 수는 없습니다. 추세선 분석 방법을 알려 드렸다고 하여 이 방법만 고집해서는 안된다는 말이죠. 이러한 절대적인 방법이 있었다면 이미 많은 분들이 수억원을 벌어들이고 있었겠죠. 따라서 해당 방법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지표로 활용하여 보조지표로서 활용 해야만 합니다.


추세선은 이따금씩 지지선 및 저항선으로서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물론 이동평균선이나 매물대 개념으로 이들을 판단하기도 하나 추세선을 통해 길이가 길어지면 지지선 및 저항선 보조 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주식 관련 책에서 추세지지선, 즉 추세선 개념을 차트 저점을 쭉 선으로 연결한 것이라고 명칭 합니다. 그와 반대로 고점을 연결하게 되면 추세 저항선이라고 불리우게 되는 것이죠.



지지선 저항선 추세지지선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궁금해야 하는 점이 생겨야 하는데, 바로 저점 기준을 꼬리까지 포함해야 하느냐 아니면 몸통으로 제한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물론 해당 내용은 주관이 들어간 의견이지만 상황을 유연하게 보아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꼬리까지 포함하게 된다면 좀 더 넓고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시점에 유용할 것이며 몸통으로 제한하여 본다면 단기적으로 볼 때 좋겠죠.


만일 저와 같은 입장으로 몸통으로 제한하여 보게 된다면 추세선이 이탈 하더라도 종가기준으로 하여 종목을 판단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직전의 저점 또한 꼬리를 포함하지 않은 이유로 추세선이 이탈 되었어도 종가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이를 이탈하지 않은 상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와 반대 상황으로 꼬리까지 본다면 추세선 이탈 시 좋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당연히 꼬리까지 본 상황만 두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 외에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하고 분석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히 좋지 않은 상황으로 봐야할 뿐 매도 시점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가령 보통의 경우 약 90일 간 차트를 두고 추세선을 표시하기도 하는데 이 때 가장 저점 부분을 추세선 시작으로 하여 저점을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낮아지는 역배열 차트라면 반대로 고점을 연결한 후 추세 저항선을 표시할 수 있는 것이죠.



지지선 저항선 우상향



이 때 만일 우상향으로 모양이 잡힌다면 추세지지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앞서 말씀 드렸듯이 이탈이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단타로 본다면 매도 타이밍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만일 그 후 차트가 하락세가 아닌 반등 후 추세선까지 돌파하는 상승이 나오며 추세선을 저항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 경우도 있다고 가정합시다. 이러한 가정은 주식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 들이며 중간마다 물론 저점을 연결한 추세선이 이탈하여 매도하는 타이밍을 잡을 때도 있고 말 그대로 존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말씀 드린 내용이지만 매도 타이밍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매도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주식 시장은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여 분석하고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손절을 할지 존버를 할지 선택사항 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의 경우 추세선을 메인으로 하여 전반적인 투자 상황을 살펴 보는 경향이 큽니다. 뿐만 아니라 주봉차트상 추세선 또한 큰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는 바인데요.


이렇듯 본인이 생각하는 근거와 개념들을 주축으로 하여 투자에 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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